늦은 오후 동기방을 찾아 보니 아무도 없구나..

난 항해과 차 홍제...

이제 한갑을 바라보는나이지만 그래도 그때가 즐거웠다고 생각되는구나..

꿈많은 그시절.. 너무 그리워하면 또 탈날까?

친구야... 모두 잘 있지? 소식전하지 못하고 지금끝 살아 왔구나..무심도 하지..

지금이라도 서로 연락하고 만나고 안부전하고 축하하고 함께 슬프하고.....

그랫음 참 좋겠다...

아무래도 이젠 추억을 먹고 살아 가야 하는 나이가 되다 보니 새록새록 그때가 그리워 진다..

친구야!!   더운 여름이지만 건강 챙기고 오래 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 다오...

소식도 전해주고..알았지?

보고 싶다 친구야!!!!